며칠전 미국 테네시에서 디앤 래들리라는 여성이 가방에서 열쇠를 찾다가 실수로 안에 있던 총이 발사되어 13살 딸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남.
래들리는 경찰에게 자신이 열쇠를 찾으려 가방을 뒤지던 중 실수로 안에 있던 장전된 40구경 반자동권총의 방아쇠를 당겼다고 진술했음.
경찰은 조사 결과 아이는 총알 한발로 사망했으며 사고였기에 엄마를 기소하지 않았다고 밝힘.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래들리는 현재 딸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부를 받고 있음.

원본 뉴스: https://www.foxnews.com/us/tennessee-mother-accidentally-shot-killed-teen-daughter-while-rummaging-purse-keys-polic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