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친윤 색채를 버리고 새 인물 중심으로 세워서 당을 재건하고 또한 체질 개선할 가능성이 커짐. 그나마 친윤하고 반윤에게 욕 덜먹는 오세훈을 중심으로 해서 당 체제를 개편하는 게 맞음. 이번에 민주당처럼 이겨서 독주해서 또 정권 뺏기는 일이 없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