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사실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계의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현재의 민주주의는 너무 심하게 망가졌고 다시 살아나려면 완전한 파괴의 과정을 거쳐야지. 

파괴는 재생의 어머니요 하나의 과정이기에 그는 모든 책임과 후세의 악평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재생시키기 위한 과정에 돌입한 것이다. 

수년의 수십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는 기꺼이 악마가 되는 것을 감수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확고한 정착과 부활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