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자체가 걍 시험용임. 수단도 아니고 목적이.


흔히 국영수 중심이라 해서 문제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국영수가 안 중요한 것도 아님. 단지 전인교육이 좀 부족할 뿐이지, 국영수가 쓰잘대기 없는것이라면 그런 것도 아님.


교육을 바라보는 대중의 태도 역시 입시,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만 보지 그 이상으론 안 봄.


그러니 인문학이나 자연과학, 공학도들이 존중 못받는 듯. 왜냐? 출세를 한 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