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상해면 왠만하면 어디 병신되서 오래 못사는경우 엄청 많을거 같은데


물론 생명이 죽은것과 상해를 입은것은 엄연한 차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의도자체가 죽일려고 했는데 실패 했는경우가 대다수 일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