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SMC는 7, 6, 5, 4nm에 비해 3nm는 네이밍 장난이 심화된 상황임. N3E, N3P, N3X같은 네이밍을 대거 등장시킨데 반해 성능향상폭은 그리 크지 않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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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역시 60%대 수율이지만 여전히 불안요소들이 상당수 존재함. 마찬가지로 삼성도 3nm부터는 네이밍 장난질이 심해졌음. 1세대랑 2세대가 존재하고, 앞으로 3세대가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름.
인텔은... 따지고보면 네이밍 장난질이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