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남성은 차량에서 내려와 조수석 측면에 내려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오랫동안 취한 뒤 볼일(?)을 마친 듯 자리를 떠났다.

이 괴기스러운 장면을 벌인 남성은 자동차 등 기계에 성적 흥분을 느껴 음란 행위를 벌이는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 증후군 환자로 추정된다.

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행동을 보인 남성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36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