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앙 내에서 바이럴 잘잡아내기로 유명한 어떤 유저가 운영진이 핫딜게에서 바이럴계정 돌린다라고 의심.

2. 운영진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유저가 추가 증거를 더 제시하면서 공격

3. 운영진이 해당 유저를 6개월 차단

4. 다른 유저들 폭발해서 해명하라며 항의하기 시작함

5. 운영진이 항의하는 유저들 최소 6개월~최대 30년(클리앙 최고정지. 사실상 영정) 차단

6. 하지만 운영자를 믿는다며 해명공지를 기다리는 유저들도 많았음

7. 그리고 운영자는 해명문으로 '유저가 1/10토막 나더라도 원칙대로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힘

8. 유저들은 '응 유저 1/10토막 한번 나봐라'라면서 집단 이주선언

9. 그래도 나름 IT커뮤라고 커뮤 내에 상주하던 개발자들이 만든 대피소가 2~3개 됨

10. 거기로 가거나 딴지, 뽐뿌 등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듯.


+) 당연하지만 루리웹으로 가는 사람은 없음. 겉에서 보기엔 같아보이지만 서로 극혐하는 존재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