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며칠 전부터 전국 지지율이 12%가 넘는데


아무리 올해에 갑툭튀한 새 정당이라지만 후보등록 앞두고 지지율이 두자릿수를 찍었는데 지역구 후보를 아무도 공천 안한다? 전국 지지율이 두자릿수 나올 정도면 정치적으로 상징성 있는 선거구에 한명 정도는 공천 할 만도 한데?


조국이 공식적으로 주장하는 건 본인 정당이 자금력 등이 없어서 지역구 공천을 못했다는 거지만 사실은 내가 보기에 이미 조국이랑 이재명이 3월 초였나 회동했었을 때 이미 얘기가 오간 거임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앞으로 얼마나 높아지는지와 관계없이 지역구 공천은 전혀 하지 않는다"라고 밀실야합이 이루어진 거


나라가 모략과 지랄에 놀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