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한국으로 도망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그 때 AKB 소속사에서 프로레슬링 시켜서 그랬다던데


결과적으로 르세라핌이 잘나가니 잘된 거지만 그런데 프로레슬링이 해외로 도망가자 생각할 정도로 고생스러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