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35973
이젠 교수도 증원하네
근데 그게 되겠냐고
구독자 5477명
알림수신 27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뉴스/이슈
[속보]정부 "8일까지 대학별 수요 받아 의대 교수 1천명 증원에 반영"…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은 누적 1만355건
추천
11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279
작성일
댓글
[3]
dofi
도태된영순위
늙고살찐개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51139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426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3680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910
공지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485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254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099
뉴스/이슈
“1인당 25만원 언제 받나”… 야당 압승에 기대감↑
[11]
787
17
4098
뉴스/이슈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시 대통령 탄핵 사유
[3]
628
19
4097
뉴스/이슈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내가 진정한 레드팀
[5]
497
21
4096
뉴스/이슈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내가 진정한 레드팀”
[13]
549
16
4095
뉴스/이슈
이준석, 개혁신당 전당대회 불출마
[21]
1011
32
4094
뉴스/이슈
의대생 20대 남성이 개혁신당에 가입한 이유
[29]
887
27
4093
뉴스/이슈
준스기도 한동훈 선거 0점, 아예 등외라 말하네
[13]
838
19
4092
뉴스/이슈
속보) 어도비 파산선언
[6]
942
22
4091
뉴스/이슈
사실 조만간 국격 바닥칠 일 하나 생김
[22]
1206
35
4090
뉴스/이슈
역시 예상대로 움직이는 홍준표
[12]
793
26
4089
뉴스/이슈
채상병 특검은 곧 통과될 듯
[5]
724
20
4088
뉴스/이슈
洪: "국힘당, 이 한심한 새끼들아"
[7]
715
18
4087
뉴스/이슈
육군, 지휘관 견장 달지 않기로 결정
[6]
653
21
4086
뉴스/이슈
민주 "채상병 특검 21대 국회 처리"…압승 여세 與 압박
[5]
483
13
4085
뉴스/이슈
윤기견 "모든게 윤석열 책임"
[5]
707
29
4084
뉴스/이슈
'파란 점퍼' 문재인 덕 본 국민의힘? "'샤이보수' 결집 자극"
[7]
728
19
4083
뉴스/이슈
‘文 지원유세’ PK 11곳 중 9곳 고배…고향·사저 지역구도 패해
[11]
709
33
4082
뉴스/이슈
당선된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남았다고? 확실합니까?”
[10]
1212
29
4081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한동훈, 수사나 기다려야…1호 법안은 ‘한동훈 특검법’”
[12]
682
18
4080
뉴스/이슈
한동훈 재기불능 확정
[9]
1050
20
4079
뉴스/이슈
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막판 0.03% 개표로 극적 당선
[13]
902
37
4078
뉴스/이슈
여성 투표율, 남성을 앞질렀는데 성평등 정책은 퇴보
[8]
1001
27
4077
뉴스/이슈
안철수 주특기 "내부총질" ON / 안철수 “국민의힘, 대통령 향해 ‘그건 아니다’ 말해야”
[7]
690
23
4076
뉴스/이슈
채널A 패널 "이준석 당선 첫 소감이 정말 아쉽습니다"
[13]
1004
40
4075
뉴스/이슈
국힘 김재섭 <도봉구 주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1]
401
13
4074
뉴스/이슈
개혁 이원욱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4]
457
26
4073
뉴스/이슈
속보) 짱깨 CPI 0.1% 역대 최악
[13]
879
20
4072
뉴스/이슈
[속보]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9]
922
28
4071
뉴스/이슈
[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9]
770
27
4070
뉴스/이슈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못해먹겠다 선언
[10]
1018
23
4069
뉴스/이슈
[속보] 이재명 "총선, 민주당 승리 아닌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
[14]
791
13
4068
뉴스/이슈
정규재 주필 <이준석을 키워서 보수의 대를 이어야 한다>
[4]
690
21
4067
뉴스/이슈
실시간 관음의 나라 일본방송에 대파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991
20
4066
뉴스/이슈
서울시장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습니다>
[8]
687
20
4065
뉴스/이슈
속보) 윤서인, 한국 떠나겠다 선언
[14]
887
26
4064
뉴스/이슈
“참패 책임”vs“尹리스크 막아내”…한동훈 향후 거취는
[4]
791
19
4063
뉴스/이슈
의사들, 與 총선 참패 예상에 "일방적인 의대 증원 국민이 심판"
[13]
1039
24
4062
뉴스/이슈
[총선] 이준석 4수 끝 국회 입성…“윤 대통령 곱씹어보길”
[11]
1391
46
4061
뉴스/이슈
사과하씸시요
[15]
1107
36
4060
뉴스/이슈
펨코펌) 이준석 동탄 홍보물
[14]
1655
62
4059
뉴스/이슈
진보의 거인 첫 업적 세움
[5]
899
30
4058
뉴스/이슈
일단 이준석이 조국이랑 각 세우고 시작하는 듯
[10]
1156
32
4057
뉴스/이슈
도봉갑은 '민주당 텃밭'으로, 보수정당 후보로는 16년 만입니다.
[6]
638
27
4056
뉴스/이슈
반면 어디가 이겨도 떨떠름한 뉴스도 있음.
[7]
892
25
4055
뉴스/이슈
사실 준스기 뉴스에 가려서 많이 안 나오고 있지만
[13]
9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