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11/124421067/1


한동훈이 고민할 것도 없이 용산에서 먼저 손절했잖아

난 임마가 국힘 내 소장파랑 손 잡고 개혁신당과도 소통 다운 소통 지속하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봐줄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