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평생을 논리적인척, 냉철한 척 하면서 분석하면 그건 그냥 딸딸이 치는거임


그래봤자 그렇게 혐오하던 여자 40대 영포티한테 밀려서 선거는 항상 질텐데


결과가 말해줬다. 이제까지 한남들이 주장했던 모든게 틀렸다고, 


커뮤니티는 한줌에 불과하고 현실 세계에 울리는 목소리는 인터넷 댓글창하고는 괴리가 심하다는 걸


영포티, 한녀, 퐁퐁, 여성징병, 인터넷 검열, 기타등등


이제 한남이 주장하던 한국의 문제로 거론했던 모든 것들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혐오 발언이고 도를 넘는 일베 발언임. 국민의 60% 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정치 이야기 그만두고 딸딸이나 치러가라. 어차피 한줌에 불과한 패배한 소수집다느이 목소리, 이제 아무도 안들어줄테니까.


꼬우면 이겼어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