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자체가 다른 마약을 하게 만든다기엔 술담배 하는 놈들이 다른 중독물질을 찾는건 아니잖음.

이게 펜타닐처럼 사람 단숨에 망가트리는 말건도 아니고, 몸에 미치는 해악은 담배나 알콜 수준이던데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마 관문이론은 어차피 불법인거 다른것도 해야지~ 라는 깨진 창문 효과랑 둘 다 마약인데 그게 그거 아님? 같은 인식 부족도 한몫 했다고 봄

물론 냄새 개 좆같은건 담배 엇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니까 그 이유로 싫어하는건 어우 인정할수밖에 없다만ㅋㅋ


그런데 액상 합성대마 ← 이 요사스런것 만든새끼들은 빠따로 3초에 한번 쳐맞아야함
농업이 발달해서 THC 많이 나오게 개량한 작물들도 존나문제인 판에, 아예 그것만 농ㅋㅋ축해서 만든 액상을 빤다?
알콜로 치면 스피리터스 몇잔씩 스트레이트로 내리꽂고 니코틴 타르 일반 담배의 수배로 농축한 액상 빨아재끼면서 이거 평범한 술담배라고 변명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
이러니까 사람들이 대마가 단순 환각제라고 생각하지 진짜, 적당한 수준의 대마는 적당한 술이랑 진배없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