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당정청의 전면적 협조 받었다는거 자체가 사실이 아님


이종섭건도 심지어 친윤 김은혜,정진석까지 비판하는데도 윤석열이 강행한데다 황상무건도 바로 경질 안하고 질질 끌었음


21대 총선과 비교해도 그때 정권 부정평가가(40% 초) 지금 정권 지지율(30% 중반)보다 높았고


공천도 김경율(한 공천시도/친윤견제로 실패),석동현(친윤이지만 컷오프),이철규의 비례명단 시비 보면 갈등이 실존했던게 사실임


블러핑이 섞여 있겠지만 안철수 55석, 이준석 83석 예상한 선거에서 108석 나온 거면 용산똥을 치우진 못했더라도 절반으로 줄였다 보는게 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