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건희는 나대고 싶지 않다고 함

땡삼이 와이프처럼 조용하고 하고 싶은 일, 할 일만 착실히 하는 영부인을 희망했음

근데 하나, 둘 뻥뻥터지니 사람이란게 뭐랄까 흔들리고 정확하게 생각해서 행동해야 하는걸 그렇게 안 하고 뭐 이래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거라더라

디올 백도 자기딴엔 큰 문제 없을꺼라 생각했다나 뭐라나 박연차 게이트에 비하면 아주 약소하다느니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