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동훈은 굥이 그리 믿고 살던 인재는 아니라고 함 그의 일처리 능력 같은게 맘에 들었고 좌천되었던 그런 상황을 고려해 법무부장관에 앉혀놨더니 더 괜찮았다더라

근데 어쩌다 한번씩 차기대권주자니 뭐니 뉴스에 매일 같이 나오고 이러니까 심보가 더럽다는걸 티 내는지 선거도 다가오니 당으로 밀어내버렸다 라고 함

총리까지 시킬 마음은 있었지만 의외로 한덕수가 이 정권의 총리를 계속 하고 싶어 했다고 함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타이타닉 탈출을 결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