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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미래한강본부는 13일 어스크루즈 운영사에 불법 행위 금지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성인 페스티벌은 성(性) 인식 왜곡, 성범죄 유발 등이 우려돼 선량한 풍속을 해한다” “하천법 및 유선 및 도선사업법 규정에 따라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금지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성인식 왜곡에 성범죄 유발, 선량한 풍속ㅇㅈㄹ


도 넘은 아이돌 팬덤 문화...음란물과 다름없는 ‘알페스’ 만연


그래서 초등학생도 볼 수 있는 알페스, 팬픽은 '건전한' 풍속이고 퀴어한 문학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