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통신 자체의 존재를 막을수 있는 기술로 감시하고 그러는줄 알아서 한참 그 비밀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그랬는데
예를들자면 중계기를 폰과 분리하고 중계기만 위장해서 들고 대중들 많이 모이는데에서 거기서 다른 익명의 누군가의 중계기와 수신하는데 그 사람들 수천명을 다 조사하는건 불가능하니까 누군지 절대 특정할수 없고
그러는 방식이고 늘 인터넷에 연결되는것이 불가능한 환경일테니까 로컬에다가 다 저장하고 그 개개인끼리 간헐적으로 서로 연결될때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고 그게 있으면 받고 그러는 방식을 생각했는데
그럼 상당히 각 개인마다 저장공간도 많이 요구될꺼라서 예산 좀 많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그 저장공간 그 자체의 존재를 숨기고 암호화하는건 방법은 있으니 그 방법으로 하면 충분할거긴 한데 저장공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게 문제긴 했거든



근데 상황 보니 풍선이나 무인디에다가 중고폰 띄워서 한 수천대만 날리고 그리고 사적 통신망 만드는법같은거 대북전단으로 날리면 될듯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