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6330


제22대 정기국회 전 새 지도부 출범할 듯… 비대위원장은 미정

전대 룰 개정 갑론을박… “민심 반영해야” vs “시간 부족”

전문가들 “4·10 총선 결과, 민심 반영할 창구 재정비 요청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