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면

워라밸 누리면서 그냥 적당한 돈으로 남자 혼자 사는 데는 무리없음.


근데 워라밸을 누리려면 남자라는 성별이 장애물이 됨.

편한 일자리들은 오히려 '남자라서' 더 마이너스 요소가 되어버림. 

그런 일자리에 여러 우대받고 쉽게 들어간 여자들은 돈 적다고 불평불만 투성이임.

(아니 씨발련들아 돈을 벌고 싶으면 일을 더 쳐하든가?)

그래서 그 여자들은 돈 많이 버는 남자 만나서 일 그만 둘 생각을 함.(취집)


여자들만 우대해줘봐야 나오는 결과물은 저거임.

꼰대새끼들 툭하면 근무시간 줄여달라면서 돈은 줄일 생각 안 한다고 지랄하는데

남자들은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면 돈 줄어도 되니깐 근무시간 줄어드는게 더 좋음.

나 혼자 먹고 살 거면 워라밸만 보장되면 최고의 삶 맞음.


일반인들 눈에도 이게 뻔히 보이는데 자칭 전문가란 새끼들이 이걸 못 본다?

말도 안 되지. 

연애/결혼/출산 이걸 늘리려면 남자들을 일방적으로 밀어줘야지.

남자들이 연애/결혼/출산 이 분야를 포기하게 만들어놓고선

안한다고 징징거리는 걸 넘어 그걸 남자들보고 지랄하면 퍽이나 해결되겠다.

재간있으면 여자들더러 눈 낮추고 포기 좀 하라고 종용하던가

그런 거 할 자신은 없을테고 그럼 포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