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대표: 이병신같은 강남구에서 박원순때는 서울시청 광장앞에서 그 더러운 퀴어축제를 열어놓고 지금은 철저하게 성인인증 시스템을 갖춘 행사를 막는 이중인격은 민주당에서나 보일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