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밤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통해 한·미·일 3국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확인했다고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일본측이 기시다 총리의 미국 방문 결과를 한국과 공유하기 위해 회담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9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