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역ㅡ시나 박정희 친아들인 박지만을 언급함으로써 노인네들 향수를 자극하려는 속셈인 거 같기는 한데


그런데 그런 노인네들 향수 거르고 막상 누군가가 좀 삐딱하게 나와서


"박지만 씨 뽕쟁이 됐는데 신원식 씨 당신은 그 절친이라는 박지만이 뽕쟁이 되는 동안 친구로서 무슨 도움을 줬어?"


라고 따져들면 그 때부터는 오히려 신원식 본인이 할 말 개같이 없어지는 담론 아닌가?


더구나 박지만 마약중독 건은 노인들 중에도 인상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