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공화국에 놀러온 외로운 방랑자


약간의 장난기가 발동하여 스텔스보이 끼고 부정선거를 해보려고 한다.





데이브 머통령이 투표함을 열자마자 바로 아이템 교환창을 켜보자





로지랑 밥한테 출마하라고 했는데 정말로 출마했노





로지가 그나마 정상인이라 데이브 표랑 밥 표 모조리 몰수 ㅋㅋㅋㅋㅋ






자기 이름 말고도 다른 사람 이름 적혀 있는 거 보고 깜짝놀람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선거라고 불복선언이라도 해보지도 않고 바로 나는 떠날거야 시전








지금껏 가스라이팅하면서 북한처럼 통치한 니가 할 말은 아닌 듯



폴아웃은 ㄹㅇ 자유도가 넓어서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