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규모는 저렇다 카고

결국 방식이 현재 같이 강달러인 경우는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는거고
그 원화를 이제 세수펑크에 썼다는건데

결국 외평기금으로 강달러 방어를 위해서는 원화가 아닌 달러가 필요한거고
어차피 지금 같은 강달러에는 원화 쌓아봐야 별 쓸모 없다는거니까
크게 의미 없다 이 의미 같네

근데 역시나 외평기금에서 원화 빼오면 규모가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고



미국 일본은 외평기금으로 세수확보한다고도 되어있긴하던데
뭐 일단 그 두나라야 특수국이기도하고
지금 같은 환율에 문제 생긴 상황에서 타국이 어떻니 저떻니 꺼내봐야 별 의미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