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연간 식민사학의 정체성론을 반박하기위해 일찌감치 국사학계에 도입되었던걸로 아는데 아니었냐?? 

한국사 교과서 선,고,중,근세,근대,현대 시대구분도 거기따라 나눴던걸로 아는데? 근맹론이든 식근론,식수론이든 마르크스주의 사관을 알아야 논의 가능한 이론들 아니냐?? 아님말고(사학전공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