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4wqIVsiAWA?si=PMpnUBfHr6QBT6zT



그러면서 주장했던것들에서 볼 수있는건 


대체적으로는 작은 정부를 주장했다고 보는 편이고 


뭐 말을 가려서 한건지 어떤지 내심을 다 알순 없겠지만 


명확한건 기존 정치인들 처럼 돈을 퍼주나 안퍼주나 같은 얘기는 꺼려했지 않나  싶음


주로 개발을 해야한다 그쪽에 포커스를 많이 맞췄음 




요약 


1. 특권으로 눌러붙은 운동권 카르텔을 척결해야한다 주장 

2. 정책적으론 주로 국가 인프라 산업에 대한 의지를 보임

3. 국회의원 특권을 줄이는걸 많이 주장함 ( 국힘에서 안따라 줌 ) 



개인적으론 3번은 국힘당 의원들도 배수진깔고 덤볏어야 하는 사안이라고보는데


이길생각 없었는걸로 보임 


"아 이번 차례에 나도 국회의원 뻇지달아서 특권 누려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