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오는 영화가 제독의 연인이라는 영화인데 진짜 나폴레옹 시기나 했을법한 군악대 세워놓고 병사들 줄세워놓고 천천히 이동시키면서 뒤에서 수녀가 쓰러진 사람들 치료하는 짓을 했을까



근데 1차대전 러시아 꼬라지가 상상 이상이라 설마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