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론 둘 다 개방하는 쪽으로 가는 게 세상의 진일보가 아닐까.

근데 뭐 어차피 미스터쇼가 1200회나 열렸다고 하는데

내 눈이 썩은 적은 한 번도 없는 걸 보면 사소한 일 같음.


KXF 개최가 무사히 끝나기만 바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