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당, 각종 프레임에 걸려있어...확장하기 위해선 치열한 고민 필요

-총선 결과 참패, 민심의 냉혹함 느껴

-이번 총선 실패에 책임 없는 국민의힘 의원 아무도 없어

-尹, 국정 기조의 방향성, 소통하는 방식의 변화 필요해

-윤정부 비판했던 인물을 비서실장에 앉힌다고, 국정 안정되고 협치의 길 열린다고 생각 안 해

-비서실장 자리는 협치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인준 사전 준비가 주요해...안 그러면 민주당서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비토하려 할 것

-대통령실 조직 개편? 국정 운영 문제의 핵심은 아니야

-한동훈, 전당대회 등장? 본인과 국민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24694


친윤코인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