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은 확실히 풍미가 달라짐.


2. 불맛 까지는 모르겠고 패티의 존재감 자체는 더 강해졌음.


3. 듣자하니까 패티에 소금과 후추간을 했다는데 사실 원래 와퍼의 소스 자체가 좀 강해서 그건 딱히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