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보는게 꽉막혀있는 것도 아니고

음성화되어서 그렇지 성매매는 성행함. 


게다가 역삼역 가면 란제리셔츠룸이니 뭐니 광고가 ㅈ나게 많고.

근데 엄숙주의 할거면 일관성 있게 해야지..

물소 정치인들 자기들과 무관하다면서

퀴어축제 놔두고 여성향 공연

남자들이 빨가벗고 빤스한장 입고 하는 스트립쇼는 놔두면서

여성향 축제에만 뭐라하는게 문제

엄숙주의도 내로남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