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남자애들은 서구시스템에 근접할 정도로 절차와 합의 좋아하는데


30대부터 위로는 후진국, 중진국에서 자란 티를 숨기지 못해서 


정의롭지 않은 절차도 목소리만 모으면 정의로운 결과를 낳을수 있다고 굳게 믿음


더 심하게 말하면 목소리가 모였다 = 정의 로 착각하는 유아퇴행적 세계관까지 있음


심보 고약한 늙은이들이 다 죽거나 뒷방노인네가 되야 나라가 나라꼴 답게 바로 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