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


유행에 민감하고 적응이 빠름

근데 변화를 해가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생각을 안함

일단 뛰자지 어디로 왜뛰는지 성찰이 없음


그런데 현실이 워낙 시궁창에 개차반이라 이게 또 옳은 선택인 케이스가 고장난 시계보다 잘 맞아서 웃음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