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행사가 유명해지면 학부모나 개독단체 항의 러시가 이어질거라는건 일개 사붕이마저 예상가능한데(페미들은 덤)

처음 장소를 정할 때 껀떡지를 줘버린게 스노우볼을 굴림

이런 행사가 유명해지고 언론에 오르내리는 순간 이런 행사를 허용할 지자체장은 아무도 없음

파주나 강남은 떼법에 가깝지만 수원과 서울은 나름 규정에 맞춰서 거부를 했잖아?

주최측도 너무 나이브하게 접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