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받아들여주지 않겠다, 다만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정상적인 사회의 일원이 되거나 가정을 위해 살 것이라면 환영이다."

대신 청년, 가정, 교육, 육아정책을 어필하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