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받아들여주지 않겠다, 다만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정상적인 사회의 일원이 되거나 가정을 위해 살 것이라면 환영이다."
대신 청년, 가정, 교육, 육아정책을 어필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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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국힘 신진이나 개신당은 여성정책 무정책으로 전략을 세워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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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메구
맛없는쵸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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