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의 목적은 효율적으로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는 거임.


지금도 잘 해주고 있음.

계속 여자 멀리하고 블아캐 이런거만 빨면서

열심히 출산율 바닥까지 떨구면 됨.



출산율 떨어지는 게 제일 아플 사람들은
원래대로면 자기 자신들까진 똥 닦아줄 노예 구하고 나몰라라 할 세대,
즉 지금의 50~80 정도의 세대들인데,


너무나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자신들의 노예마저 없어져서 

다같이 ㅈ되는 상황을 맞이하니까 저렇게 당황하는 거임.


지금처럼 조용히 누워서 투쟁하고,

웃으면서 목줄에 저항하는 시바견처럼 살면 됨.

그래서 시바견 정신 꼭 필요하다 한 거고.

전공의들 사직때도 12000마리의 시바견에 비유한거임.



구시대적 시위로는 어차피 쪽수도 안 되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악마화되기만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