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21대 대선 나오지 말고 정치공부 더해서 2032년에 치루는 22대 대선에 출마하면 됨. 오세훈은 행정능력이 매우 탁월해서 정무감각도 좋고, 민생과 외교쪽도 잘하는 편이라서 차기 대통령감으론 딱임. 국힘은 오세훈을 중심으로 정계개편해서 수도권 유권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음. 국힘 후보들 중에서 오세훈이 수도권 표를 많이 얻을 가능성 있고, 보수에서도 태극기 부대부터 새보계까지 호불호가 없이 지지를 많이 받으면서 중도층들과 진보층들도 표심 얻을 수 있다고 봄. 그리고 오세훈은 22대 국회 시작하자마자 비윤 및 반윤세력들 대거 포용해서 세력들을 길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