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국가라는 기계의 대체할 수 있는 부품 정도로 물적대상화 해온 거지


학교 교육부터 그럼. 정해진 길 잘 따라가서 좋은 대학 졸업장 따면 '좋은 기업' 가서 '돈' 


많이 벌고 외모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잘 살 수 있다고 국가적 단위로 노동력 제공하라고 가스라이팅 해왔는데


그게 요즘에 와선 사실이 아니었다는 걸 사람들이 깨닫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