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례 마크롱 선례를 봐두어라 연금 개혁안이건
느덜같은 소비계층이 오만데서 손해안보는 방법이 있다. 우크라등지에서 농작물 원재료를 싸개사온다. 공급의 과잉화로 출혈경쟁을 시킨다. 여기에 트렉터네 뭐네 정부정책에 토달고 멀쩡한 음식 땅에 버리는 골자들에게 빠따를 친다. 지들 원할때에는 자유시장 찾고 어떨때에는 정부 어쩌고 하는것들은 쌍놈들이다. 이를 두고 신자유주의 교육법이라 하니 이렇게 산업 전방위하게 교육을 하면 5년안에 필히 느덜 소비계층이 덤탱이를 안쓰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