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같은 문구나
가스라이팅으로 여자의 몸을 취한 남자들을 규탄한다는 둥의 주장은 사실 해외페미들도 숱하게 하는 소리임

근데 한국 같은 경우는 치안이 솔직히 굉장히 좋은편이다보니 페미니즘 단체들이 한국을 여성이 취약한 사회로 포장하려고 저 매너의 영역 일들을 사법쪽으로 끌고오는거임

저런 일상에서 벌어지는 매너의 문제를 범죄로 만들어야 여자가 취약한 사회로 꾸며낼 수 있고 그래야 자기들의 권력을 지속시킬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