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97709?sid=1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848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19515382?OutUrl=naver



가정주부, 무직, 은퇴층이 '질적으로 저질인' 지지층이란 얘기가 아님.
'좁혀진' 자체가 이미 질적으로 저하된다는 의미로 봐야 함.

특히 이준석이 그동안 가정주부나 무직 은퇴층에 대해 멸시하는 언어를 
단 한 차례도 내뱉은 적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언론사의 악의적인 왜곡의도를 읽을 수 있음.



고착화라고 알아듣기 쉬운 단어로도 써놨지만 첫 번째 기사에선 보이지 않음.





몇 세부터 갈라지는가, 즉 어디까지 확장되어있는가를 중시하는 건 예전에 당대표일때도 그랬음.
영남당, 노인당으로 갇히는 거 막아보자고 518도 하고 김종인이랑 그 욕 먹어가면서 서진정책 밀어붙였고

실제로 그게 성적으로 반영되서 대선 지선 이긴 거라고 생각함.


요새 언론들은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급적 여러 기사 보면서 의심하는 버릇을 들여야 함.

특히 채널에이나 조선 이런 애들 믿으면 바보 되기 쉬우니 조심해...

니 도파민을 시도때도없이 노리는 아주 못된 놈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