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되면 가볼까 생각중임.



미리 말하지만 난 보통 AV 보단 2D 로 빼는 편이고

AV 배우들 이름 하나도 모르는 걍 문외한임.

이번 일로 아무 관심도 없다가 반발심리 생겨서 밀어주려는 사람들 생겼을거다.

그것도 나같은 사람들이 한 무더기가 있는 게 실친들이랑 같이 갈 거 같음.


사실 블아때도 처음에 큰 관심없다가 반발심리 생기니까 현장 가서 도와주는 건 일도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