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저렇게 사는놈이 있었꾼

댓글 X 존나많은거봐ㅋㅋ

사람은 경험해봐야 알지 그냥은 절대 모르더라
근데 나 고딩때 담임 씨발련은 진짜 전구넣고 깨버려야함

뭐야 진짜 사람이 될 수가 있구나

커뮤랑 현실이랑 괴리가 심하긴하지

겉모습으로 상대의 전부를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짓

어떻게 페..미년들이 남자들 한..남 취급하자는 논리랑 다른게 하나도 없노

이게 감동썰이지

하나님믿고 완치됐다 같은 간증글마냥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글 하나 가져와서 물고빨며
그동안 계집년들 온갖 패악질들 없던 일 취급하며 그걸 말하는 사람을 몰아세우는 병신들 ㅋㅋㅋㅋ
딱 av배우 오는 행사때문에 씹창난 계집년들 내로남불, 패악질을 직시한 남자들이 강경한 방향으로 의견 모이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여러 커뮤에 어떻게든 그런 의견들 와해시키겠다고 그만하자노~ 일부라노~ 존나게 올라오고 여론선동 ㅋㅋㅋㅋㅋ
그렇게 일부고 그만하고싶어하는 한국여성분들이 지금까지 몇십년간 해온 패악질은 뭐임? 소수인데 왜 항상 모든것들이 페미 원하는대로만 됨?

사챈에 운지한것을 축하한다 윾세이!
이글을 보았다면 희망을 버려라~

내면이 좋아야 외적으로도 좋다.
아무리 힘들고 서로 혐오하는 세상이라도 서로 서로 부축여서 같이 살아야지.. 일부 못 된 아들 때문에 세상이 혼란이 오는겨..
서로가 사랑해야 하거늘.. 참 안타깝다.. 그래도 이 글 보니까 훈훈해지네 개추 누른다

이것도 올거 같더니 결국 사챈에 운지를 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