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한다는 결혼못한다고 비관할 필요없고
사랑하는 사람 얻은 결혼인데 너무 다 뺏겻다고 생각할 필요없고

물론 집에서 다 벗고다니면서 딸치고싶을때마다 딸치는 삶이 나한테는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