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외과 의사만 요구하는건 아니겟지만 외과의사들에게는 절실 할꺼임
과거에는 왕을 치료 하던 의사가 왕이 죽엇다고 해도 책임을 묻지 않았으니까
이게 당연한거임 특히나 목숨 왓다갓다 하는 외과의사일수록 더 이런 문제에 민감하지

외과의뿐 아니라 바이탈과에 접한 모든 과가 요구함.
적게 잡아도 내과 상당수, 소아과, 비뇨기과 등
환자가 잘못됐다고 무턱대고 소송부터 걸 위험에 노출된 과는
그렇지 않은 과보다 훨씬 많다.

생계급여가 뭐임?
진심으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뭔 나쁜이미지타령임? 대부분 사람들 최근 몇개월동안 의새들 염병하는거때문에 학을뗀거지 몇달전만해도 의느님 의느님 거리던게 조선인임. 너 뭐 짱개 이런놈이라 한국 분위기 모르노?

뭐 그것도 그들이 만들어놓은 업보인거지
솔직히 의사를 신뢰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의사는 자기네가 받는 금전 (유형적 보상) + 존경 (무형적 보상) 의 합계에서 예전 시대까지 한국에 있기를 직접 선택한거고, 지금은 이제 금전만 놓고 깔끔하게 생각할수 있어서 잘 된거라 생각함. 한국에서 필수의료 사라지는거? 학문에 대한 존경도, 적절한 금전적 보상도 사라진 입장에서 당연한 코스라고 생각함.

편리한 의료는 국가가 깔아놓은 의료보험과 집약된 인프라덕분이지 의새들이 뭐 한게 있다고 꺼드럭대노? 지금 조선 의새들 한국말하는 인도인으로 전원 교체해도 더잘돌아가면 더잘돌아갔지. 오히려 조선이라 의사들이 기펴고사는거지 러시아가서 의사짓 해볼래? 월급 200 300받아가면서 대접못받고 인생 갈아넣어볼래?

매우 맞는 말.
사실 실제로는 그렇게 하고 있음.
그리고 현재 의대생 세대도 15년 전만은 못하지만 상당히 머리가 좋은 집단이고, 그렇게 안타까운 결말로 가지 않도록 각자도생할 길을 찾을 것이라 생각함.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어찌되는지 다들 구경 하게 될꺼임
이나라 만큼 싸고 좋은 의료 서비스 주는 나라가 없는데
이걸 더 싸게 누리고 싶다고 지랄 발광을 하는 놈들은 누릴 자격이 없는거니까
이국종 닥터 헬기가 왜 망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고 왜 의료수가 개편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애들도 대다수임
그러면서 열등감에 쩔어서 의사들이 월급 많은 것에 불만이나 가진애들이지

의사들이 왜 그렇게 월급 많이 받는지 노동 강도가 얼마나 높은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과 열정을 써야 하는지 모르니까
마녀사냥 하고 싶은 사람의 악의가 표출 된거임
역사적으로 이럴 때 마다 결국 역풍을 쳐 맞아 봐야 자기가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랏다는걸 깨닫게 되는게 인간의 어리석음일지어니
그저 지켜볼뿐임 25일 되면 진짜로 볼만 해질 테니까
의사는 직장을 잃을 뿐이지만 환자는 목숨을 잃을텐데 자기가 환자 아니라고 너무 생각 안하고 말하는 애들이 많은거 보면 의사들도 참 힘들겟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