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때 과거 청산한답시고 나름 발전을 주도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나라꼴 되찾았음. 


치안이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밤에 돌아다녀도 큰일안나는 얼마안되는 동네기도 함.(물론 수도 키갈리 같은 대도시 기준으로. 옆동네들과 맞닿는 국경지대는 반군들이 깔짝꺼려서 위험함 )


다만 유일하게 단점이 있다면 여기가 거의 4~5공시절 수준의 독재수준인지라 정치적인 발언 까딱 잘못하면 우덜 슨상님 마냥 공구리 되서 홍어밥이 될수 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