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당을 위해서 발로 뛰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윤씹창이 그걸 물거품으로 만들었고 민심에 반하는 짓만 골라서 했으니...한동훈은 당연히 윤씨 오찬 거절할 만했음.